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국립공주박물관~^^
먼저는 넓은 규모에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
야외의 푸르른 나무들과 어우러진 전시들,그리고 박물관 내에 깨끗하고 쾌적한 전시공간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설명 안내가 곳곳마다 잘 되어있고, 또
먼저 영상실에서 영상을 보고 관람을 해서 더욱 관람의 만족도가 컸습니다.
잘 관리가 되어 있는 전시실을 관람하며
뜻깊고 보람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유물들은 백제시대의 왕족의 장신구들 이였습니다. 정말 예쁜 장신구들 이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있다 할지라도 전혀 뒤지지 않는 정교한 기술로 빚어진 예술품들 입니다.
그리고 섬세하고 화려하며 아름다운
부처 불상들이 매우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는 최고의 예술품들로 국가의 보물이며, 세계적으로 돋보이는 과거 시대의 유물이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역사입니다.
이뿐만 아니고 귀하고 소중한 우리나라의 백제시대의 유물들을 관람하며 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시는 박물관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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